|
|
|
|
작성자 : 이민영 |
조회:650 |
|
|
|
옛날 옛날에 김밥과 오뎅이 한마을에 살았다.
그런데 마을 사람들은 김밥만 좋아하고
오댕은 왕따를 시켰던 것이다.
이에 왕따를 참다못한 오뎅은 생각했다.
'김밥이 죽어 없어지면 사람들은 날 좋아할거야.'
그래서 어느 캄캄한 밤에
오뎅은 이쑤시개로 김밥을 찔러 죽이고 말았다.
다음날 오뎅은 이제 마을 사람들은 날 좋아할거야
생각하고는 마을로 내려가는데
멀리서 김밥이 고개를 푹 숙이고 걸어 오는 것이 아닌가.
그럴리가 없는데...
잔뜩 긴장한 오뎅앞에 멈춘 김밥이 하는 말
.
.
.
.
.
.
.
.
.
.
김밥 "어이~ 오뎅!!
어젯밤에 순대 형님이 돌아가셨다."
오뎅 "..................." |
|
|
|
|
[영상] 포천신문산악회 4월 정기산행, 자기..
경기도
경기북부병무지청(지청장 허철회)은 병역을 이행하고 있는 사람이 긍지를 ..
생활상식
답) 국민연금은 국내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60세 미만 국민이면 가입 대상이며, 최소 ..
|
방문자수
|
|
어제 방문자 수 : 44,006 오늘 방문자 수 : 57,041 |
|
총 방문자 수 : 82,703,930 |
|
회원가입
기사쓰기
